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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th, 2009 — 레져, 생활, 여행

제주항공(대표이사 고영섭)은 제주도민 할인 대상자를 제주도에서 뭍으로까지 늘린다. 제주항공은 2009년부터 15% 할인율이 적용되는 제주도민 할인대상을 전국에 거주하는 모든 재외 제주도민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재외 제주도민 할인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일부 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에 한해 실시해 왔다. 현재 재외 제주도민은 53만명 수준으로,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26만명, 부산과 영남권에 26만명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실제 제주도민 56만명을 포함할 경우 할인대상은 100만명에 이른다.
재외 제주도민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을 포함해 3대의 인적사항이 포함된 가족관계증명서나 본인의 인적만 기록된 기본증명서의 등록기준지(옛 호적부상 본적)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돼 있어야 하며, 주말(금~일)과 성수기는 할인기간에서 제외된다.
할인혜택을 받기 위한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는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는 ‘전자민원 G4C(www.egov.go.kr)’를 이용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7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영화배우 배용준씨 등 명예제주도민과 제주도에 거소 등록을 한 외국 국적 해외동포까지 제주도민 할인대상에 포함시킨 바 있다.
출처: 제주항공
12월 29th, 2008 — 경제, 마케팅, 생활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연시, 경기불황으로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간단한 코디법 하나로 파티에서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는 스타일을 살펴보자.
인터파크 강진아 여성의류 카테고리 매니저는 “올 여성 파티복 트렌드로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간편하게 코디 할 수 있는 블랙 미니 원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블랙 색상뿐 아니라 화이트, 연핑크, 레드 등 밝은 의상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또 단순한 디자인의 원피스에 양털, 퍼(fur)등으로 신선을 끌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으며, 민무늬 원피스에는 심플한 진주 목걸이, 골드쥬얼리, 모던스타일의 빅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며 금상첨화”라고 조언했다.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귀엽게! 시선집중 여성 파티룩
검은색 미니원피스는 어떤 모임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하이웨스트 디자인으로 상의 부분에 펄사가 있어 포인트를 주고 캉캉원단이 치마에 덧 데어져 시선을 끄는 ‘캉캉 민소매 원피스’(2만9,520원)는 인터파크에서 베스트상품이다. 또 여기에 퍼(Fur)로 된 베스트나 팔꿈치까지 오는 블랙 장갑을 착용한다면 주목 받는 파티룩이 된다. 브라운 칼라의 숏 베스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해 주는 ‘퍼 베스트’(2만1,800원)는 타이트하게 핏된 검정티셔츠나 원피스 위에 레이어드 해 한층 더 스타일리쉬 하게 연출할 수 있다.
투피스로 입을 경우, 다소 화려한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로 매치하면 세련된 파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스러운 벌룬소매에 심플한 블랙 스커트 세트로 구성된 ‘벌룬소매 블라우스&배색 스커트’(5만9,800원)는 스커트 허리라인에 배색 포인트를 줘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메인 의상이 정해졌다면 퍼가 들어간 앵클 부티, 체인 클러치백 등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성의 호감도 100% UP! 분위기 있는 남성 파티룩
남성의 경우, 블랙정장만 잘 갖춰 입어도 무난한 파티룩이 되지만 친구들과의 편안한 모임에서 가디건이나 베스트 등으로 남들과 차별화되는 스타일을 연출한다면 한눈에 이성의 주목을 끌 수 있을 것이다.
슬림한 라인으로 못에 핏 되는 ‘슬림라인 체크 스웨터’(1만2,800원)는 붉은 체크 무늬가 시선을 주목 시키고 V네크라인이 슬림하게 보이도록 연출해 준다. 또 평범한 블랙정장에서 벗어나 벨벳 등 소재를 달리해 충분히 개성을 살릴 수 있다. 깔끔하고 베이직한 모던스타일의 ‘벨벳 원버튼 숏자켓’(3만2,800원)은 최신 트렌드인 짧은 기장과 핏되는 라인이 스타일리쉬 하게 연출해 줘 검은 정장의 답답함을 탈피했다.
투톤 배색으로 목선에 포인트를 준 ‘뉴욕스토리옴므 By박수홍 배색 브이넥 조끼’(1만9,800원)는 코트나 자켓 어디에나 코디하기 쉬우며 컬러셔츠에다 레이어드 하면 주목 받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검은 조끼엔 회색 모직팬츠를, 회색 조끼엔 검은 팬츠를 매치해 모던하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렇듯, 조끼나 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줬다면 넥타이는 검은색 슬림 넥타이 등 어두운 색의 민 무늬 넥타이로 코디해 시선이 산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올 겨울 크리스마스룩, 파티룩 등 각 종 모임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최신 스타일 상품을 모아 최대 70% 할인하는 ‘파티스타일링’ 기획전을 12월 말까지 열고 파티룩에 어울리는 남·여 스타일을 추천 해 주고 있다. 또한 12월 말까지 패션 남·녀의류 전 상품을 무료배송 해 주고 있어 올 겨울 알뜰 쇼핑의 기회다.
출처: 인터파크
홈페이지: http://www.interpark.com
11월 5th, 2008 — 경제, 마케팅, 생활, 정보

삼성전자가 사이버서비스센터를 고객 중심으로 확 바꿨다.
삼성전자는 감성적인 디자인에 사용편리성과 고객 참여를 강화한 3세대 사이버서비스센터(www.3366.co.kr)를 개설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9년부터 업계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접수를 할 수 있는 1세대 서비스센터를 개설한 데 이어, 2005년에는 고객 접근성과 자가진단 기능을 강화했었다.
이번 3세대 사이버서비스센터는 기존의 서비스접수와 자가진단 기능 중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화면에서 서비스 접수, 상담, 예약은 물론 서비스센터와 대리점의 위치 안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고객의 편리성과 참여에 중점을 뒀다.


우선 서비스 스피드와 편리성이 강화됐다. 기존에는 회원에 가입해야 서비스 접수가 됐으나, 이제는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고객의 전화번호와 주소, 제품 등만 입력하면 서비스 접수가 되도록 했다.
또, 서비스 상담을 받기 위해서 콜센터(1588-3366)에 전화를 하고 기다려야 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사이버서비스센터에 상담 예약을 해 두면 원하는 시간에 상담원이 전화를 해주고, 12월부터는 채팅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도 강화됐다. 고객이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와 대리점을 자동 검색해 주고, 길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자가용과 대중교통의 이용수단에 따른 최단, 최적 경로와 소요시간까지 안내해 준다. 사이버서비스센터 회원은 SMS 기능을 통해 휴대전화로 위치안내까지 받아 볼 수 있다.
검색과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강화됐다. 이미 제공된 정보는 자연어 검색 기능으로 쉽게 다시 찾을 수 있게 했다. 서로 토론하고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댓글 기능도 추가됐다. 서비스결과에 대해 고객이 직접 엔지니어를 평가할 수도 있다.
한 번 보았던 정보를 다시 보고 싶을 때는 북마크 기능을 활용해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중심의 사이버센터로 개편했다.
3세대 사이버센터의 또 다른 특징은 ‘나의 서비스’ 기능이다. 고객이 그동안 받은 서비스와 상담 이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접수, 상담의 진행 현황과 제품 수리 내용, 수리 비용까지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품질과 경영에 반영하고자 사이버서비스센터의 운영 인력을 기존 6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장형옥(張炯鈺)대표는 “삼성전자에 대한 서비스 기대가 큰 만큼 서비스를 개방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라며, “연간 3천만명이상의 고객이 사이버서비스센터를 이용해 접수와 상담을 하고,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컨텐츠를 더욱 전문화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2007년 63조원의 매출과 7조3천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세계에서 12만8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 51개국에 90개가 넘는 오피스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휴대폰,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이다.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http://www.sec.co.kr
10월 13th, 2008 — 경제, 과학, 교육, 사회, 생활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에 올해 3분기 7대 보안 이슈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는 16,768개로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했다(표1,2). 이렇게 급증한 이유는 악성코드를 손쉽게 제작하고, 만들어진 악성코드로 자동 공격할 수 있는 툴들이 지속적으로 제작, 공유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7대 보안 이슈로는 ♦ 외산 가짜 백신 기승 ♦ 외산 스파이웨어 급증 ♦ 웹사이트 공격의 지능화 ♦ PDF, DOC, PPT 파일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증가 ♦ DDoS 유발하는 봇넷(BotNet)의 활동력 증가 ♦ DNS 캐쉬 포이즌 취약점 공격 코드 첫 보고 ♦ 전통적인 바이러스의 피해 지속 등을 들었다.
1) 외산 가짜 백신 기승
백신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설치된 후 스팸 메일을 발송하거나 다른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가짜 백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외산 가짜 백신이 올해 초부터 조금씩 발견되다 3분기 들어 급증했다. 상반기에 25개가 발견됐고 3분기에만 75개가 발견돼 총 1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짜 백신은 AntivirusXP 2008, AntivirusXP 2009, VistaAntivirus 2008, WinXSecurityCenter, XPProtector2009 등의 이름으로 마치 정상 백신처럼 사용자를 속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 가짜 백신은 악성코드, 가짜 코덱 프로그램 등을 통해 허위 보안 경고 창을 띄우거나, 팝업 창으로 떠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허위 진단해 설치를 유도한다. 불규칙하게 경로명을 바꿔 설치되기 때문에 진단하기 어려우며, 삭제한 후에도 다른 악성코드에 의해 재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피해를 많이 준 AntivirusXP2008(V3 진단명 Win-Trojan/Fakeav.variant)의 경우 백신의 진단/치료를 막기 위해 자신에게 접근(엑세스)하지 못하게 막는 기법을 썼기 때문에 일부 백신은 진단조차 못하거나 진단만 하고 치료를 못하는 상황이다. 안철수연구소는 AntivirusXP2008과, AntivirusXP2008을 재감염시키는 다른 악성코드를 진단/삭제할 수 있는 전용백신(http://kr.ahnlab.com/info/download/dwVaccineList.ahn)을 제공 중이다.
2) 외산 스파이웨어 급증
올해 하반기에 들어 국내에서 제작, 배포되는 스파이웨어는 줄고 외산 스파이웨어는 급증하고 있다. 1월에 국산의 비율이 60%였으나 점차 줄어 9월에는 11%에 그쳤다. 국내 스파이웨어가 줄어든 이유는 올해 상반기에 국내 스파이웨어 제작사 단속이 있었고, 2007년 말부터 사용자 동의 없이 액티브X로 설치되는 것을 모두 스파이웨어로 분류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산 프로그램은 스파이웨어의 범주에 들지는 않지만 유해한 프로그램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리워드(적립금 제공) 프로그램이나 툴바 프로그램 중 다수가 사용자 동의를 받고 설치돼 스파이웨어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사용자의 사생활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외산 스파이웨어는 성인 사이트, 스팸 메일을 통해 국내에 유입돼 많은 피해를 주었다. 가짜 동영상 코덱 설치를 유도하며, 이를 설치할 경우 여러 개의 가짜 백신과 허위 안티스파이웨어가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된다. 이 외에도 상용 프로그램을 변조한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설치되거나, 응용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해 설치되기도 한다. 이들 스파이웨어에 감염된 시스템은 스팸 메일을 대량 발송해 다른 사용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3) 웹 사이트 공격의 지능화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량 중국발 웹사이트 공격은 3분기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가 해킹되어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경유지로 이용된 수치는 3분기까지 2876건으로 2007년 한 해 전체 수치인 2183건을 이미 앞지른 상태이다. 또한 무료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AhnLab SiteGuard www.siteguard.co.kr)’의 집계 결과 10월 9일 현재 위험에 노출된 웹사이트는 12236개에 달한다.
한편, 웹사이트 공격 방식은 새로운 취약점의 발견과 함께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탐지 시스템을 우회하는 방향으로 지능화하고 있다. SQL 인젝션을 악용하는 것을 비롯해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의 취약점과 MS-엑세스 스냅샷 뷰어의 취약점 등 새로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4) PDF, DOC, PPT 파일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증가
최근 보고되는 취약점은 서비스나 시스템보다는 PDF나, DOC, PPT, HWP 같은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런 취약점을 이용해 정상 파일을 악용한 악성 파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8월에는 어도비 PDF 리더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PDF 파일, 아래아한글 2007의 일부 기능을 악용하는 HWP 파일, MS 워드 및 파워포인트 취약점을 악용하는 오피스 파일이 신고됐다. 이 파일들을 실행하면 가짜 백신이 설치되거나 ARP 스푸핑 공격을 받게 된다. 이런 악성 파일은 웹사이트나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5) DDoS 유발하는 봇넷(BotNet)의 활동력 증가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유발하거나 스팸 메일 발송에 이용되는 봇넷의 활동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봇넷이란 봇(Bots)이라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여러 컴퓨터가 연결된 네트워크를 말한다. 봇이 설치된 컴퓨터는 악의적 공격자의 통제 하에 놓이게 되며, 공격자는 특정 서버를 다운시키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스팸 메일 발송 등을 통해 금품을 갈취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6) DNS 캐쉬 포이즌 취약점 공격 코드 첫 보고
지난 2003년 발생한 1.25 인터넷 대란에서 DNS 서버의 중요성을 절감한 바 있는데, 지난 7월에 1.25 대란에 견줄 정도의 확산 위협을 내포한 DNS 취약점(DNS Cache Poisoning)과, 이의 공격 코드가 공개됐다. DNS 캐쉬 포이즌 공격은 DNS 서버의 캐쉬에 잘못된 정보를 삽입하는 공격으로, 한 번의 공격 성공으로 해당 서버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PC의 개인 정보를 가로채거나 악성코드 유포 등의 악의적인 행위를 할 수 있다. 실제 공격이 일어날 것에 대비한 철저한 방어가 필요하다.
7) 전통적인 바이러스의 피해 지속
취약점이 포함된 악성 파일과 온라인 게임 계정을 빼내는 악성코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실행 파일을 감염시키는 전통적인 파일 바이러스도 여전히 피해가 많다. 특히 카슈.B(Win32/Kashu.B) 바이러스는 꾸준히 변형이 증가했다. 이 바이러스는 메모리 치료를 먼저 하지 않으면 재감염되는 등 진단/치료가 매우 까다롭다. 후크.C(Win32/Huhk.C) 바이러스는 1999년 4월 26일 전국적인 대란을 일으킨 CIH 바이러스처럼 파일의 빈 공간에 자신을 기록해 감염 후 파일 사이즈가 증가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한편, 8월에는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노린 악성코드가 중국 등 외국에서 이슈였다. 이런 악성코드는 올림픽 경기장을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면서 악성코드를 설치하거나, 중국 내 사회 문제를 언급하면서 악성코드를 실행하거나 악성 사이트로 유도하기도 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조시행 상무는 “악성코드는 자신을 위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능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올해 등장한 기법이 백신으로 위장하는 것이다. 나날이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려면 개인 및 기업 사용자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보안 업계, 정부 등 각계각층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기술력과 체계적인 긴급 대응 시스템을 갖춘 보안 전문 업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안철수연구소 소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1995년 3월 창립되어 국내 백신 전문 기업에서 글로벌 통합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Integrated Security Solution Developer)으로 성장하고 있다. 통합보안 솔루션과 통합보안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안티바이러스 V3 제품군, 악성 코드 사전 방역 서비스, 보안 ASP 등 정보 네트워크 시대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정보통신부지정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로서 보안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보안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업체이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안티바이러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안 분야를 개척해왔으며, 설립 이래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 국내 보안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ahnlab.com
9월 30th, 2008 — 경제, 국제, 사회, 생활
환율급락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수출이 예상외의 호조를 보이기는 했지만 계약과 선적의 시차 영향으로 내년초부터 수출둔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은 233억 1천만 달러로 월별 수출규모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1년전보다 27.8%나 증가했다. 당초 10%대로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환율급락의 여파가 수출둔화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지난달 수출이 이렇게 예상외의 호조를 보인것은 컴퓨터를 제외하고는 자동차와 반도체, 무선통신기기등주력종목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또 중국과 이유 일본등 주요 시장말고도 중동과 남미등 신흥시장 개척도 이뤄진게 이유다. 그런데 최근 한달이상 계속된 환율하락이 내년초부터는 수출둔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변동이 수출변화로 이어지는데는 대략 3개월에서 5개월 정도의 시차가 있다. 환율 급락이 10월말에서 지난달 초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내년 2월 또는 3월부터는 수출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한국은행이 수출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수출증가율 전망 BSI가 지난달 “105″에서 이달 “96″으로 크게 떨어졌다. 수출기업들은 이미 이달부터 수출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30th, 2008 — 마케팅, 사회, 생활

2008년 09월 30일 — 태명이나 아기이름을 정할 때 가장 큰 난관은 무엇일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작명한 이름 중 하나를 결정하는 게 가장 어렵다고 한다. 이름은 만들기도 어렵지만 결정은 더 어려운 것이다. 작명소에서 작명하였을 때에도 집에서 직접 작명하였을 때에도, 여러 개의 좋은 후보 이름 중에서 어느 것을 결정하는가는 모든 부모들의 고민일 것이다.
이에, 맘스다이어리 맘스작명(http://name.momsdiary.co.kr)에서 이름투표 서비스인 ‘이 이름 어때요’를 오픈했다.
‘이 이름 어때요?’는 태명 및 아기이름 작명 그리고 개명 과정 중에 고민 중인 이름을 등록하고, 여러 사람에게 투표를 받을 수 있는 이름투표 서비스이다. ‘이 이름 어때요?’에 등록하려면 두 개 이상의 후보이름을 간단한 뜻과 함께 입력하고 태몽이나 돌림자 등 특이사항을 추가하면 된다. 등록한 후에는 ‘이름투표 퍼가기’ 기능을 이용하여 블로그나 카페 등에 퍼가기를 하거나, 메신저로 직접 퍼가서 지인들에게 투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름투표에 참여한 후에는 선택 이유를 댓글로 남길 수 있어, 아기이름 결정에 좋은 참고가 된다.
한편, 맘스작명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이 이름 어때요?’에 참여하는 회원 중 10명을 선정하여 육각창조형 탯줄도장과 육아일기 맘스북 무료출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민 중인 태명이나 아기이름을 등록하여 참여하거나, 등록된 이름투표 설문에서 마음에 드는 아기이름에 직접 투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맘스다이어리(http://www.momsdiary.co.kr)는 육아일기 무료출판, 돌잔치 종합정보, 육아용품 중고장터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아기이름 작명 서비스인 맘스작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출산/육아정보 분야 인터넷 1위인 출산/육아포털 블로그이다.
출처: 심플소프트
홈페이지: http://www.momsdiary.co.kr/
9월 30th, 2008 — 생활, 여행

2008년 09월 30일
전라남도는 수도권에서 전남으로 골프투어를 오는 KTX 골프투어 상품을 개발, 10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의 따뜻한 기후와 먹거리, 저렴한 그린피, 수도권에서 3시간 이내의 편리한 교통여건을 이용, 전남도와 여행사, 기업은행이 손을 잡고 고유가시대 남도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발된 상품이다.
남해관광에서 출시한 이번 상품은 KTX를 타고 목포역에 도착 무안CC, 아크로, 함평CC 등 인근 3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상품으로 오전 7시 20분 용산역을 출발, 목포역에 도착해 골프를 즐긴 뒤 다음날 다시 18홀 라운딩 후 용산역에 오후 6시 10분 도착하는 상품이다.
가격은 주중 27만원이면 KTX왕복요금, 그린피 36홀, 숙박비, 조식 1회, 셔틀버스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골프백은 택배서비스도 가능한 상품이다.
남해관광 관계자는 “평소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어려운 전남지방을 KTX로 연결함으로써 빠른 시간에 남도의 다양한 음식과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가족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출시해 가족끼리 골프와 관광 등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KTX 골프상품 출시로 중국, 일본, 동남아 등에 빼앗긴 골프 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해관광(www.ngtour.co.kr)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225-5544)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전라남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nam.go.kr
9월 22nd, 2008 — 교육, 마케팅, 사회, 생활

2008년 09월 22일 — 7월 통계를 보면 경기가 반 년째 분명하게 내려가고 있다. 경제연구소들은 실물 경제가 부진한 가운데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을 지켜볼 때 한국이 이미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진 것이 아니냐며 조심스레 진단을 내놓고 있다.
경기가 불안하고 실물경제가 활성화 되지 못하면서 시중 자금은 꽁꽁 얼어붙었다. 개원가도 경기 영향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얼어붙은 경기 탓에 생존을 위협하지 않는 시술부터 차례로 예약취소사태가 속출하고 있으며 성형이나 피부 등도 고가의 시술은 예약율이 저조한 상태다.
개원 이래 고가의 시술과 고급 서비스로 이른바 부자환자들을 주 고객층으로 경영했던 한 병원은 개원 후 매출이 이렇게 급감하기는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병원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은 마케팅과 아이템으로 병원경영을 하고 있는 병원들이다. 이제는 병원도 경영, 마케팅 시대로 틈새를 뚫을 수 있는 아이템이나 경영이 없이는 불황의 늪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병원컨설팅 전문 조인스엠 김지영 대표이사는 “10여 년간 개원가와 함께 해왔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한 병원들은 어려운 상황을 면치 못 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틈새를 공격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9월, 10월 자외선지수가 올라가면서 주근깨나 색소질환 등 레이저 시술들이 잘 되므로 ‘레이저시술, 피부과 시술은 성수기이다’라고 평이하게 잡는 것 보다는 병원의 위치, 병원경영자인, 원장의 경영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식이다. 즉, 경영스타일이 공격형인지 방어형인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비 시술은 어떤 것인지 등을 고려해 남들과 차별화된 시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다.
가을하늘이라 높고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다. 10월 11월 들면서 앞으로는 더 추워질 것이다. 개원가도 10월 11월을 보릿고개로 칭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보리만 먹고 버티며 살 것인가, 아니면 보릿고개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불황의 숲에서 우뚝설 것인가?
출처: 조인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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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nd, 2008 — 사회, 생활

2008년 09월 22일 — 울산 현대중공업 공급선로(현대중공업 소유) 정전안내
□ 정전현황
○ 고장일시 : 2008년 9월 22일(월) 15:03
○ 정전지역 :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 고장설비 : 방어진 소재 현대중공업 공급 송전선로(업체소유)
□ 정전원인
현대중공업이 소유하여 관리하는 송전선로에 크레인이 근접하여 정전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세부 고장원인은 확인 중에 있습니다.
□ 기 타
현재 한전에서는 신속한 정전복구를 위하여 고장 송전선로 순시점검 및 복구지원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출처: 한국전력
언론문의처
담당자: 한전 송변전운영처 송전운영팀 김호기 과장 02-345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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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nd, 2008 — 사회, 생활


2008년 09월 22일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 최강 배우들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두 배우의 만남을 비롯해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08년 최고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10월 23일 개봉작 <바디 오브 라이즈>에서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대 테러 요원으로 등장하는 두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얼마 전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로 눈길을 모았던 <바디 오브 라이즈>는 캐릭터 포스터로 더욱 강렬함을 선사한다.
먼저, 디카프리오의 캐릭터 포스터는 깊은 눈매와 굳게 다문 입술로 남성다움을 과시하며 거친 분위기의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누구도 믿지 마라”는 카피가 그의 위기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다음, 러셀 크로우의 캐릭터 포스터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모두를 속여라”라는 한 줄의 카피는 디카프리오의 포스터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캐릭터 포스터만으로도 거친 남성 디카프리오와 노련한 요원 러셀 크로우의 뜨거운 연기격돌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디 오브 라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최고의 대 테러 요원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린 액션 대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 최악의 미션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남자들의 거침 없는 액션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메리칸 갱스터><블랙 호크 다운> 등 남성미 넘치는 세계를 창조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자신의 장기를 다시 한 번 발휘할 예정.
특히 <디파티드><킹덤 오브 헤븐> 윌리엄 모나한 각본, <아메리칸 갱스터> 제작진의 실력이 더해져 거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드라마, 최상의 볼거리로 탄생할 것을 예고한다. 10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워너브러더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