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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질병의 대명사 감기를 예방하는 법

봄은 날씨가 따스해지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이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고 감기환자가 늘어나는 계절이다. 이처럼 기온이 큰 폭의 변화를 보일 경우 실제 피부로 느껴지는 체감 온도는 더 커지게 돼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러한 주위의 온도변화에 대해서 체내는 항상 일정하게 37도를 유지 해야만 하는데 이러한 온도의 변화에 적절한 대처 하지 못할 경우에 걸리는 흔한 증상이 감기이며 체온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면 항상성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자율신경실조증(自律神經失調症)으로 고생하며 더욱 방치하면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신체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어 이른 시간에 야외활동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기관지가 약한 사람 역시 감기와 독감 등의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신경 쓰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에 자주 걸린다는 것은 질병에 대한 방어력이 약하다는 것을 뜻한다. 유아들은 1년에 보통 5~6회 감기에 걸리고 1주에서 2주 이내에 자연 치유되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1년에 8회 이상 감기에 걸리며 한번 걸리면 2주일 넘게 기침, 가래 등의 후유증이 남는다면 감기를 달고 산다고 볼 수 있다.

감기에 자주 걸리면 성장이 더딜 수도 있으므로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은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허약체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체질적 문제는 어릴 때 교정할수록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의 체질이 허약하고 또래에 비해 몸이 성숙하지 못한 것은 한방에서는 장부의 기능이 아직 미숙하고 어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얼굴이 희고 입술이 창백하거나 어깨, 가슴이 좁은 체질적인 소인을 가진 아이들이 감기에 잘 걸린다. 또 아이에게 적절한 습도와 실내온도를 만들어 주지 못하거나 음식을 적절하게 섭취시키지 못한 경우에도 감기에 잘 걸린다.

한편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에는 보약보다는 체질을 개선하는 근본치료 후에 소화기계와 기를 돕고 원기를 보충해주는 보약을 먹이는 게 좋다. 하지만 만성 허약체질인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보약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 후 원인에 따라 치료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

더불어 윤앤송한의원 김용국 원장은 환절기 감기도 예방하고, 몸도 건강해 지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과 차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제시 하였다.

1. 진피차
귤껍질을 진피라 하는데 귤에 듬뿍 함유된 비타민 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고 감기를 예방해준다. 진피에는 과육보다도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으며 피부와 기관지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감기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2. 파
예로부터 감기에 좋다고 전해져 오는 대표적인 식품 중의 하나. 날파는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하여 오한이나 냉증에 효과적이다. 감기 초기에 파뿌리를 생강, 귤껍질과 함께 달여서 마시고 땀을 내면 쉽게 감기가 낫는다. 파의 푸른 잎은 약효가 거의 없으므로 뿌리의 흰 부분과 털만 사용한다.

3. 매실
매실의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다. 푸른 매실을 물로 깨끗이 씻어 설탕에 재놓았다가 우러나오는 물을 마신다. 열과 기침이 날 때 마시면 효과적이다.

4. 모과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닌산이 약간 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모과는 특히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주며 감기에 걸려 기침할 때나 가래가 있을 때 모과를 차로 끊여 마시면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모과를 얇게 저며 꿀이나 설탕에 재워두었다가 차로 마신다. 기침, 감기, 기관지염, 폐렴에 효과적이다.

5. 무와 꿀
무의 항균작용과 꿀의 살균작용이 어우러져 감기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이 아픈 데 좋다. 무를 껍질째 1cm로 얇게 썰어서 그릇에 담고 무가 잠길 정도로 꿀을 넣은 후 밀봉해서 그늘진 시원한 곳에 2∼3일 두면 무, 꿀 진액이 된다. 이 진액을 더운물에 타서 마신다. 식혀서 물처럼 수시로 조금씩 마셔도 감기에 효과적이다.

6. 도라지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 기침감기에 특효가 있다. 도라지를 은근한 불에 달여 수시로 차처럼 복용한다. 기침이 심해 목이 붓고 쉬었을 때는 도라지 달인 물을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도 좋다.

7. 생강
생강은 더운 기운을 가지고 있어 몸속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과 체온을 조절해준다. 가래를 없애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파와 함께 달여 먹거나 홍차에 생강을 넣어서 마신다. 생강 껍질을 벗겨 쓰는 것이 효과적이며 감기 증상에는 물론 천식 증상을 보이는 아이에게도 좋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좋고, 폐나 호흡기 등이 예민하거나 약한 경우에는 한방차 중 도라지차나 오미자차, 맥문동차 등을 상복하거나 영지, 더덕을 함께 끓여먹는 것이 좋다. 또, 목이 칼칼하거나 목소리가 쉰 경우에는 모과차를 꿀에 타 먹고 약간의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귤껍질을 말린 진피차가 도움이 된다.

도움말: 윤앤송한의원 김용국 원장

윤앤송한의원 소개: 윤앤송한의원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여드름, 여드름 흉터, 비만 전문 한의원 입니다. 기존의 치료방법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여드름이나 여드름흉터의 한달여의 짧은 치료기간으로 여드름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치료하는 한의원 입니다.

출처: 윤앤송한의원
홈페이지: http://www.yunnsong.com
 

산양유 요구르트 혈당 강하에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충북대학교 이완규 교수팀과 공동으로 당뇨병(제2형 당뇨) 유발 실험동물에 산양유 요구르트를 4주간 급여해 본 결과, 혈당치를 52% 정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민(Metformin) 급여구에 비해서도 높은 효과를 보였으며 정상실험동물과의 차이는 없었다.

또한 지질대사에도 바람직하게 작용하여 혈중 중성지질을 53% 감소시켰으며,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을 유지시키고 당뇨환자에 나타나는 체중저하도 막아주는 효과가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축산물이용과 함준상 박사는 “산양유 요구르트의 혈당강하효과는 요구르트에 함유된 유산균과 올리고당에 의해 증식된 장내 비피더스균이 포도당 소모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산양유에는 비피더스 생장인자로 알려진 올리고당이 우유에 비해 10배정도 많이 함유돼 있다.

우리나라 당뇨환자의 90%는 제2형 당뇨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의 치료를 위해서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약물요법의 경우 복통, 알레르기 등 부작용과 함께 약물효능 감소의 문제점이 있는 만큼 운동과 함께 산양유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뇨 유발 실험동물 치료 효과
 - 4주간 발효산양유 급여시 혈당강하 : 252.6mg/dL → 121.7 mg/dL
 - 혈중 Triglyceride(TG)를 낮춤 : 81.1 mg/dL → 38.1 mg/dL
- 혈중 HDL 저하를 줄여줌 : 21.9 mg/dL → 28.4 mg/dL
 - 당뇨실험쥐의 체중저하를 줄여줌
- 당 내성시험(Oral glucose tolerance test) 결과 개선

○ 올리고당 함량 비교(Journal of Nutrition, 2006)
 - 올리고당 구조는 100종류 이상으로 다양
 - 올리고당 함량
 · 모유 : 5~8 g/L
 · 산양유 : 0.25~0.30 g/L
 · 우유 : 0.03~0.06 g/L

○ 산양유 섭취에 의한 분변내 비피더스 증가
산양유 섭취군 : 2.0×107~7.5×108, 평균 1.7×108 (8.2±0.4 log/ml)
산양유 미섭취군 : 3.8×106~6.6×108, 평균 3.9×107 (7.6±0.8 log/ml)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진흥청은 국가기관으로서 농림부의 외청으로서 독자적인 조직과 예산을 집행하는 중앙부처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 ·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처: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http://www.rda.go.kr

WebCertain, 런던 국제 검색 서밋에서 주제 발표할 미디어 전문가들을 선정, 발표

ISS

 

국제언어 마케팅 에이젼시인 WebCertain이 주관하는 제 4회 국제 검색서밋이 2009년 5월 14일 런던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 소셜 미디어 분야를 중점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하게 된다.

WebCertain에 따르면, 금년 소셜 미디어 국제 검색 서밋에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Facebook, Bebo , Plaxo, LinkedIn 등이 주제발표자로 선정되었다.

확정된 발표자로는Bebo의 국제 부사장인Nicole Vanderbilt, Plaxo의 국제화 디렉터인Regina Bustamante, Facebook 의 글로벌SEO 디렉터인Andy Johns, 그리고LinkedIn의 유럽 광고세일즈팀장이 주제 발표를 하게 된다.

Ms. Vanderbilt은 ‘국제적인 기회와 그것을 포착할Bebo의 계획’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Bebo는 전 Google 산업 마케팅 팀장이었던Nicole Vanderbilt를 국제 부사장으로 고용하였으며, Nicole은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독일, 네덜란드 등지에서 소셜미디어 네트워크가 확장되도록 도모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Plaxo의 국제화 디렉터인Regina Bustamante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서 커뮤니티 번역”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어떻게 소셜 네트워크가 web 2.0의 영향력을 확장하며, 번역된 사이트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내기 위해 베이스를 이용하는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검색 서밋에서 다뤄질 다른 주제로는, 소셜미디어 최적화와 어떻게 다른 웹마케팅 전략에 적합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등이다.

더 많은 정보나 이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면 국제 검색 서밋 웹사이트인www.internationalsearchsummit.com 를 방문하면 된다.

WebCertain에 대하여

WebCertain은 검색 마케팅 관련, 주요 웹 언어로 클릭당 지불(PPC), 오가닉 SEO, 온라인 홍보 및 웹 개발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가닉 검색이나 클릭당 지불, PR에 있어 웹서튼은 주요 웹 언어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고용, 각 국가나 지역의 검색방식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세계 언어 허브” 는 많은 언어의 검색 전문가로 구성된 팀으로서, 한 지붕아래, 검색엔진 최적화나 클릭당 지불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웹서튼은 각국, 각지역에서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위해 강력한 지역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국제 언어 검색마케팅 서비스에 대하여 더 알고자 한다면 www.webcertain.com 으로 웹서튼을 방문하면 된다.

 

SAS코리아, 만도 ‘경영계획시스템’ 구축 완료

세계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인 SAS 코리아(대표 조성식)는 만도(회장 정몽원, http://www.mando.com)에 ‘SAS® 경영계획 (이하 SAS® FM; Financial Management)’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계획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만도는 국내 최초로 미끄럼방지제동장치(ABS), 주행안정성제어장치(ESP), 전자제어현가장치(ECS), 모터구동식조향장치(EPS)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중국∙미국∙인도 등에 현지 투자법인과 연구소 등을 운영하면서 2011년까지 글로벌 경영을 뒷받침할 IT 환경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만도의 ‘글로벌 경영’ 실현의 일환으로 2008년 3월부터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엑셀 및 수작업 기반의 경영계획시스템을 패키지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월 단위, 년 단위의 판매계획수립, 자본 및 경비 예산 수립, 원가 및 손익 추정, 계획 대비 실적 분석 개선 등의 경영 계획 프로세스에 대한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Risk Management)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SAS코리아는 만도의 경영계획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데이터를 추출∙처리∙분석까지 하는 ‘‘SAS® FM’ 솔루션과 다양한 데이터 원천과 복잡한 데이터 가공작업을 위한 ‘SAS® 데이터 통합서버’를 작년 9월에 구축 완료한 뒤 올해 1월까지 시범 가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만도의 김정순 차장은 “ERP와 기간 시스템에 산재된 경영계획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데이터가 보다 정확해지고, 투명해졌다”고 밝히면서 “특히 원하는 데이터를 원하는 때에 곧바로 추출할 수 있어, 의사결정의 속도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향후 만도 해외 투자사에 확장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전사의 분석 프레임웍(framework)을 일원화 하여 경영계획시스템과 통합된 다차원분석, 비정형분석, 리포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경영 정보 시스템을 구축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매니저인 SAS코리아의 김세준부장은 “이번에 구축한 ‘SAS® FM’ 솔루션은 ㈜만도의 오라클 ERP나 이 기종의 기간계 시스템과도 잘 통합되었고, 대용량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어 심도 있는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SAS의 CPM 통합솔루션은 ‘SAS® 전략적 성과관리(SAS® SPM)’, ‘SAS® 경영 계획 (SAS® FM)’, ‘SAS® 활동기준원가관리(SAS® AB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SAS® FM’ 솔루션은 다양한 형태의 재무 데이터를 추출/변환하여 재무 데이터 마트를 구축하여 연결재무재표, 통화환산, 예산 계획과 시뮬레이션, 원가관리 및 KPI 도출을 통한 전략적 성과관리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출처: SAS코리아

GS이숍 200여 개 중고교 교복 풀세트 15만원 대 판매

졸업과 입학 시즌을 앞두고 시민단체인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 지난 2일 국내 4대 교복업체를 가격 담합과 탈세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올해도 어김없이 교복 거품 논란이 거센 가운데 마케팅비와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인 합리적 가격의 교복이 등장했다.

인터넷 쇼핑몰 GS이숍(www.gsehsop.co.kr)은 2월5일(목) ‘교복 전문숍’을 열고 교복값 거품 빼기에 앞장선다.

GS이숍은 국내 최초 온라인 교복업체인 ‘에피소드 1318 학생복’과 손잡고 재킷, 바지 또는 스커트, 셔츠, 조끼 등 교복 풀 세트를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시중 대형 브랜드의 신상품 교복이 보통 25~30만원임을 감안하면 최고 50% 저렴하다.

GS이숍 의류 담당 김종대 MD는 “스타마케팅 등 막대한 판촉비용이 없고 본사-총판-대리점-매장을 거치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교복값의 거품을 뺐다”고 밝혔다.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원단과 디자인 등 교복 품질은 시중 대형 브랜드 못지 않다. 가벼운 울 혼방 소재로 활동성을 높이고 키가 크고 날씬해 보이는 S라인 핏을 살렸다. 스타일리쉬한 안감과 인체공학적인 주머니 등 디테일에도 신경 썼다.

취급하는 교복도 전국 13개 지역, 200여 개 중고교에 이르며 점차 늘릴 예정이다. 지금까지 일부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마켓 등에서 몇몇 학교의 교복이나 단품류 등을 판매한 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대규모 학교의 풀세트 교복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것은 GS이숍이 최초다.

GS이숍 해당 기획전에서 학교를 검색 후 맞는 사이즈를 주문하면 5~6일 내에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무이자 3개월의 할부 혜택으로 부담을 더욱 줄였다.

GS홈쇼핑 소개: GS홈쇼핑은 대한민국 최초, 최대의 TV홈쇼핑 기업으로서 방송과 유통이 결합된 최첨단 쇼핑 형태를 제공하여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인터넷쇼핑몰 GS이숍(www.gseshop.co.kr)과 카탈로그 쇼핑 ‘shop for you’를 통해 무점포 유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처: GS홈쇼핑
홈페이지: http://www.gseshop.co.kr

LG생활건강, 졸업 입학 & 발렌타인 데이 선물세트 제안

 친구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 선물! ‘오휘 스킨 사이언스 프리벤션’ 세트

‘오휘 스킨 사이언스 프리벤션’라인은 2030대 젊은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위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이다. 특히, LG화장품연구소와 프랑스의 유명 화장품 원료연구소인 SILAB 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프랑스 전통주 추출물인‘하이드라집 TM’성분이 피부가 본래 가지고 있는 수분조절 기능을 강화해 주어 피부 겉과 속의 수분비율을 2:7의 적합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에이지 프리벤션 라인에는 피부 조기 노화의 지표를 사전에 차단하며, 피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플랑크톤 추출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안티옥시’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젊은 여성들의 피부상태를 고려해 중건성용과 중복합성으로 나뉘며, 스킨(중건성/중복합), 로션(중건성/중복합),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등으로 총 7종으로 구성된다.

오휘 스킨(중건성/중복합)/150ml 42,000원 에멀젼(중건성/중복합)/150ml 53,000원 에센스/ 45ml 80,000원 아이크림 / 20ml 60,000원 크림 / 50ml 70,000원

사랑고백은 발효화장품 ‘숨’과 함께!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세트

발렌타인데이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한다면 단연 ‘발효 에센스’를 추천한다. 숨 시크릿 에센스는 일본 발효마을로 유명한 청정지역 다카야마에서 공수해온 천연발효 원액을 적용한 제품으로 80여가지 유기농 식물을 해발 1000m 땅 속에 숯을 깔고 1년간(春夏秋冬) 자연발효 시켜 탄생한 것으로, 식물의 부위에 따른 꽃, 잎, 과실, 종자, 줄기, 뿌리를 나누어 단계별로 발효시킨 후, 최종 저온숙성과정을 거쳐 식물 고유의 생명력을 간직한 성분을 만들어 냈다. 이는 식물 고유의 생명력을 간직하고, 유효성분을 미립자화 시켜 각각의 효능과 피부 흡수력을 최대한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 같은 제형의 가벼운 텍스쳐임에도 영양과 보습력이 뛰어나 부드러운 피부결과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하는데 매우 탁월하다.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80ml : 8만원
증정 4종 : 스킨25ml, 로션25ml, 크림10ml, 에센스 12ml

남자친구 피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남성 화장품 보닌 퓨어 세트

‘보닌 퓨어’는 유기농 인증 성분을 함유한 순하고 촉촉한 새로운 남성용 제품으로 *‘에코써트’ 가 인증한 유기농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즈마리, 라벤더, 제라늄)과 유기농 보습성분(브라질넛 오일, 쿠파수 버터, 무루무루 버터) 등을 함유해 생기없는 남성의 피부를 편안하고 생기있게 지켜주며, 순하면서도 보습력이 오래 유지되어 그 사용감이 매우 차별화된 제품이다.

보닌 퓨어라인은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원인균을 완화해 준다. 천연살균과 항균성분인 탄시논이 P.아크네균에 작용하여, 피지분비를 조절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등 피부트러블이 잦은 남성의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기존 남성화장품과는 달리 저알콜, 저자극의 순한 마일드향을 갖추고 있어 면도, 담배 및 피부트러블이 잦은 모든 연령층의 남성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보닌 퓨어 후레쉬 스킨 토너130ml, 보닌 퓨어 후레쉬 에멀젼130ml : 3만9천원
증정 2종 : 스킨 30ml, 에멀전 30ml

핑크 스카프도 받고! 악세서리도 받고! 캐시캣 스페셜 로맨틱 기프트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 캐시캣 봄 메이크업 립스틱 혹은 하이라이터를 구입하면 휴대폰 립글로스 악세서리를 증정하고, 특히 금토일 중에 캐시캣 제품을 3만원 이상 구입하면 핑크 스카프까지 증정한다.

‘캐시캣 터치업 립스틱 핑크 에디션’은 HD 실키터치 에센스가 함유되어 입술에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발리는 효과를 부여하며, 굴절률이 높은 광택제를 사용, 입술의 글로시한 반짝임을 더해준다. 코코넛 오일과 버터성분 함유로 입술의 보습까지 지켜준다. ‘캐시캣 더 플라워 하이라이터’는 잔잔하게 빛나는 쉬머펄이 볼륨감있는 귀족 페이스를 연출해주며 천연 에센셜 오일 함유로 매끄러운 발림성을 부여하여 가루 날림없이 펄감을 연출할 수 있다.

캐시캣 터치 업 립스틱 핑크 에디션 22,000원
캐시캣 더 플라워 하이라이터 27,000원
증정 : 휴대폰 립글로스 악세서리. 핑크 스카프(금토일 3만원 이상 구매시)

세이 초콜렛 비누 발렌타인데이 세트

‘세이’에서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세이 허브비누 구매고객에게 세이 초콜렛 비누를 선물로 증정한다. 세이 초콜렛 비누는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 한달 정도만 한시적으로 증정하는 고객 사은용 비누로서, 기존 세이 허브비누 4개입에 초콜렛 비누 2개가 함께 포장된 형태로 전국 주요 할인마트에서 매장별로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세이 초콜렛 비누는 풍부한 보습 성분을 함유한 고급 비누이지만, 색상이나 모양뿐만 아니라 향기마저도 다크초콜렛의 진한 초콜렛의 이미지를 그대로 닮아있어서 사용시 기분까지 달콤하게 즐거워진다.

세이 라벤다샤워 비누 4개 + 초콜렛 비누 2개 : 7,300원
세이 엔젤베리 비누 4개 + 초콜렛 비누 2개 : 7,300원

엘라스틴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커플들이 함께 커플 샴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매장 행사와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우선 전국 이마트에서 엘라스틴 샴푸(780ml 9,900원) 혹은 린스를 2개 사면 남성전용 샴푸 엘라스틴 옴므(500ml 8,900원)를 무료로 증정한다.

엘라스틴 홈페이지에서는 ‘발렌타인&화이트데이’ 고백대작전 이벤트로 사랑하는 친구, 연인, 가족에서 나만의 사랑의 메시지를 보낸 뒤 제시된 퀴즈 빈칸을 채워넣으면 추첨을 통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당첨자에게 직접 배송해주며, 그외 당첨자들에게도 초콜릿과 엘라스틴 샴푸린스 세트를 선물한다. 온라인 이벤트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www. elast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LG생활건강
홈페이지: http://www.lgcare.co.kr

로하스홈,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필수품 ‘휴대용 칫솔 살균기’ 판매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는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을 전망이다. 경제 위기로 젊은 연인들이 ‘한번 먹고 마는 초콜릿’보다는 실속 있는 선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품은 ‘휴대용 칫솔 살균기’. 분위기와는 다소 멀어 보이지만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하나 챙겨주어야 할 선물이다.

대한 보건 학회지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칫솔에서는 약 28종의 세균이 수백에서 수십억 마리까지 검출되었다고 한다. 이는 썩은 쇠고기의 세균보다 4배 이상 많은 수치. 칫솔의 세균은 각종 구강질환·세균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구강과 직접 닿는 칫솔의 위생 수준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에센시아 휴대용 칫솔 살균기’는 칫솔과 구강 위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자외선을 이용해 칫솔의 세균을 99.99% 제거할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보관으로 치아 건강과 구강 위생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휴대가 매우 간편해 직장, 학교, 여행 등 어디에서나 위생적이고 건강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다. 칫솔뿐만 아니라 면도기를 살균하는 것도 가능해 남자 친구의 피부까지 지켜주는 제품이다.

서울시 치과의사회 공식 권장품으로, 국가 법정 구강생물공학연구소에서 살균 성능을 인증받았다. 전(煎) 산업자원부 선정 세계 일류상품, 100대 우수 특허 제품 선정 및 최우수상, 국제 발명 대회 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그 성능을 말해준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에센시아 휴대용 칫솔 살균기’로 올 발렌타인데이에는 상쾌한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연우미디어 소개: “다음 세대를 위한 당신의 향기” 로하스홈은 환경과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업이며, 직원들의 창의력과 열정 가지고, 웰빙에서 한 차원 진화한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테마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터넷 방송국으로서 다음 세대를 위한 당신의 향기를 모토로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로하스홈은 로하스방송국과 로하스홈쇼핑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건강, 트렌드, 첨단과학 등 생활 속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세계적으로 형성된 로하스 개념뿐만 아니라 한국적 로하스 문화의 재발견을 통해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를 세계와 공유하는 노력도 전개하고자 합니다. 로하스적 삶의 방식은 지구촌 곳곳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발 맞추어 당사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큰 꿈을 가지고 설립한 회사입니다.

출처: 연우미디어
홈페이지: http://www.lohashome.com

빕스, 달콤상큼한 ‘스위트 와인 파티’

스테이크 & 샐러드 레스토랑 빕스(www.ivips.co.kr)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달콤한 발포성 와인, ‘알타 비스타 프리미엄 까베르네 쇼비뇽’와 ‘모스까또 다스띠’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스위트 와인 파티(Sweet Wine Party)행사를 오는 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실시한다.

빕스의 ‘스위트 와인 파티’는 상큼한 바닐라향과 과일향에서 시작해 초코렛향으로 마무리하는 레드와인 ‘알타 비스타’와 와인애호가들 사이 작업용 와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달콤한 ‘모스까또 다스띠’를 종전가격보다 20% 할인된 3만 7200원(VAT 별도), 3만 9100원(VAT 별도)에 판매하는 것으로 특별한 날 연인들이 부담 없이 달콤한 와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아르헨티나 멘도자 지방에서 생산된 ‘알타 비스타’는 짙은 검붉은 색의 레드와인으로 처음에는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달콤한 과일향이 코끝을 자극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초콜렛향이 우러나와 사랑하는 연인들이 특별한 날을 맞아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알타 비스타는 미국의 유명한 와인잡지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선정하는 세계 100대 와인에 선정, 뛰어난 품질을 입증 받은 좋은 와인이다.

‘모스까또 다스띠’는 모스까또 품종 특유의 가볍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으로 알코올 함량이 5% ~ 6% 정도로 낮아 와인초보자나 여성들이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모스까또 다스띠’는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맛에 와인을 따를 때 기포와 함께 잔잔한 복숭아 향이 느껴져 연인과의 데이트 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와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작업용 와인’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으니 특별한 고백을 위해서는 손색없는 와인이다. 빕스에서는 연어, 새우 등 해산물과 함께 과일, 케익, 쿠키 등 디저트와 좋은 궁합을 이룬다.

빕스 관계자는 “빕스는 고객들이 지갑 부담을 덜면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연인들을 위한 대표 와인2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스위트 와인 파티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특별한 데이트를 고민 중이라면 빕스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달콤한 와인데이트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반토막 났어도 부동산·주식… 서점엔 ‘열공’ 바람

 ” < OOO 부동산 경매 > 라는 책 있나요?” ” < XXX 재테크 > 책 좀 찾아주세요.” 4일 낮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경제경영 분야의 북도우미들은 판매대 이곳저곳을 분주히 움직였다. 책을 찾아달라는 고객들이 밀려든 탓이다. 손님들이 흐트러뜨린 책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데도 품이 많이 들었다.

부동산 서적 판매대에서 한 손님이 부동산 경매 책을 잔뜩 쌓아놓고 10분간 책을 살피더니 계산하러 자리를 떴다. 주식 서적 판매대에서도 이런 풍경이 낯설지 않다. 주식 투자서를 잔뜩 들고있던 한 30대 남성은 “이제 공부해야 할 것 같아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한해 주식과 부동산 가격은 반토막 났다. 많은 펀드 가입자들이 적금 통장을 다시 만들었고, 부동산을 사겠다며 공인중개사무소를 찾는 사람은 이제 많지 않다. ‘재테크 시대’는 옛날 얘기가 된 셈.

재테크 서적의 판매량 역시 2008년 전반적인 책 판매량과 마찬가지로 다소 감소한 건 사실이다. 2007년 재테크 서적 판매량 폭등이 그해 출판계 뉴스 1위였던 것과 비교해, 2008년엔 재테크 서적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분석하는 곳도 적지 않다.

하지만 서점 경제경영분야에는 여전히 재테크 책 일색이다. 사는 사람도 많다. “불황인데도 재테크 책을 찾는 사람이 많이 있느냐”는 기자에 질문에 교보문고 경제경영분야 직원 박남주씨는 이렇게 말했다.

“불황이라 오히려 재테크 책이 꾸준히 잘 팔린다. 금융 관련 책이 잘 나간다. 주식은 오르락내리락하니까 꾸준히 잘 팔리고, 부동산은 어려운 가운데 경매로 중심으로 잘 나간다.” 북적거리는 주식 서적 판매대… “분위기 반전됐다”

이 서점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목록에는 일반 경제서적보다 재테크 관련 책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10위권 안에는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 안동 신세계병원장이 내놓은 < 주식투자란 무엇인가1·2 >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등의 투자서가 3권이나 있었다.

또한 돈을 지키고 불리는 회계학의 기능을 주목한 < 회계학 콘서트 > , 투자전략에서 위험요소의 중요성을 강조한 < 리스크 > 가 인기를 끌고 있다. < SERI 전망 2009 > < 유엔미래보고서 > < 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 > 등 경제 전망서도 많은 독자들이 찾고 있다.

주식 서적 판매대에서 최동철(36·대전 원내동)씨가 < 주식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이야기 > < 선물 옵션 살 때와 팔 때 > 등 주식투자서 10여권을 잔뜩 쌓아놓고 읽고 있었다. 박씨는 “주식투자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며 “대전엔 큰 서점이 없어 겸사겸사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0년과 2006년 잠시 주식투자를 해 모두 3천만원을 잃은 경험이 있다. 그 이후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며 펀드 열풍이 불었지만 그는 주식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주가가 1년 전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난 지금, 그는 오랜만에 주식투자서를 손에 잡았다.

박씨는 “주식이 오를 때 사면 늦다, 내년에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주식 투자는 지금쯤 준비해야 한다”며 “‘20% 빠졌을 때 손절매하라’ 등의 원칙만 잘 지킨다면 손해 안볼 수 있다, 위기는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주식 서적 판매대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20~30대 젊은 회사원부터 머리가 희끗한 60~70대까지 다양했다. 한 40대 여성은 “주식에 물린 게 많아 만회하려고 공부한다”며 펀드 관련 재테크 서적을 읽고 있었다.
판매대 한 쪽에서 진지하게 주식 투자서를 살피던 이에게 말을 걸으니 한 증권사 펀드매니저 이우식(41)씨였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주식 공부를 하고 있다”며 “최근 분위기가 반전됐다”고 말했다.

“주가 900선이 무너졌을 때 고객의 20~30%는 떠날 줄 알았는데, 10% 미만이었다. 최근에는 신규 자금 유입이 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금리 인하로 풀린 돈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고객들이 ‘위기는 기회다, 2~3년이면 회복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씨는 “고객들이 주식 투자서를 보는 등 공부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 말만 믿고 펀드에 가입했다가 돈을 잃은 사람들이 최근엔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다”며 “투자 상담을 하더라도 자기 지식을 늘리는 쪽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인근 서점에서도 “재테크 관련 책은 꾸준히 잘 나간다”고 밝혔다. 영풍문고 마케팅팀 관계자는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주식 등 재테크 관련 서적 판매량이 줄어드는 등의 큰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 침체… 서점엔 부동산 투자서만 잔뜩

부동산 서적 판매대에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2009년 부동산 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에서도 최소 상반기까지는 집을 사지 말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부동산 서적 판매대에 있는 책 중 그런 사실을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눈에 잘 띄는 판매대에 진열된 50여권의 책 중 <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 < 일본을 통해 본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 등을 제외하면 경매 등 부동산 투자서가 대부분이었다.

직원 박남주씨는 “부동산 시장이 상당히 침체돼있는 만큼 관련 책도 주춤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진열돼 있는 책 대다수가 투자서이고, 예전에 잘 나간 < 부동산 대폭락… > 등 위기를 전하는 책은 오히려 잘 나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 천호동에서 왔다는 최형익(가명)씨는 나란히 진열돼있는 <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 와 <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 를 훑어보고 있었다. 최씨는 “사람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 <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 는 책은 그 내용이 조악하기는 하지만,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일(54·서울 반포동)씨는 직원에게 한 부동산 경매 관련 책을 찾아달라고 요청한 후 “재고가 없다”는 말을 듣고는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기자에게 “인터넷에서 평점이 좋은 책 3권을 찾아보고 나왔는데, 그중 1권을 누군가가 재빨리 샀다”고 전했다.

그는 부동산 경매 시장도 침체돼있다고 말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입찰법정에 나간다는 그는 “감정가의 70%선에서 낙찰되고, 예년 수십 건씩 낙찰됐지만 요즘은 2~3건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법정을 찾는다고 말했다.

“법정에 여전히 사람이 많다. 다들 경매 배우는 사람들이다. 부동산 값이 오를 때 뛰어들면 늦으니 다들 기회를 엿보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값이 여기서 더 떨어지면 은행이 망한다.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다.”

<출처: 오마이뉴스 2009년 1월 5일자>

‘과속스캔들’ 33일만에 500만 돌파…2008년 개봉작 흥행 순위 2위 기록

  2008년 연말 극장가에 과속흥행 열풍을 일으킨 해피코미디 <과속스캔들>이 지난 12월 3일(수) 개봉 후, 33일만에 516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축년 새해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새롭게 수립하고 있다.[감독: 강형철ㅣ주연: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ㅣ제공: ㈜디씨지플러스,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토일렛픽쳐스, ㈜디씨지플러스ㅣ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1/3/토 서울: 61,535명 전국: 205,215명ㅣ서울 스크린: 88개 전국 스크린: 374개 |
*1/4/일 서울: 50,199명 전국: 171,019명ㅣ서울 스크린: 86개 전국 스크린: 362개 |
서울누계: 1,514,966명 전국누계: 5,160,332명 | 출처 : 배급사 집계

2008년 개봉작 중 <놈놈놈>이어 흥행 스코어 2위 기록!
<과속스캔들>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20위권 진입!

<과속스캔들>의 흥행돌풍이 기축년 새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과속스캔들>이 어제 1월 4일 까지 전국 관객 516만명 관객을 동원해, 개봉 33일만에 전국 500만 위업을 달성하였다. <과속스캔들>은 지난해 6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추격자>보다 약 한달 가량 앞선 기록으로, 2008년 개봉작 중 전국관객 668만을 동원한 <놈놈놈>에 이어 흥행 스코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50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과속스캔들>은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20위권에 진입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과속스캔들>은 하반기 한국영화 최대 기대작인 조인성, 주진모 주연의 <쌍화점>이 개봉하였음에도 개봉 5주차인 지난 12월 31일과 1월 1일 신년 연휴와 1월 첫 주 주말 동안 75만명을 동원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흥행파워를 발휘했다. 주연배우들의 맛깔스런 연기 조합과 식상하지 않은 웃음코드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과속스캔들>은 지금과 같은 흥행 추이로 봤을 때, 1월 중순까지 지속적인 관객 동원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과속스캔들> 500만 돌파! 과속패밀리 신기록 행진!
차태현, 역대 출연작 중 최고 스코어 기록!
박보영, 2008년 여배우 중 단독 흥행 퀸!
왕석현, 역대 최연소 500만 관객 동원 배우!

개봉 3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침체된 한국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영화 <과속스캔들>. 2008년 개봉작 중 세번째로 500만 관객을 동원함과 동시에 흥행 스코어 3위(2008년 개봉작 흥행 TOP 10 기준)를 기록한 <과속스캔들>은 매주마다 한국영화의 흥행신기록을 새롭게 수립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과속스캔들>에 열연한 주연배우들 또한 새로운 기록들을 속속히 내놓고 있다. 가장 먼저 서른 여섯에 갑작스레 스물두살의 딸과 여섯살 손자를 얻게 된 라디오 DJ 남현수 역을 200%이상 소화해 낸 차태현은 자신의 역대 출연작 중 최고 스코어를 갱신했다. <엽기적인 그녀>로 전국 480만 관객을 동원했던 차태현은 <과속스캔들>로 7년 만에 다시 한번 흥행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리고 2008년 한 해 동안 <울학교 이티>, <초감각 커플> 그리고 <과속스캔들>까지 총 3편의 영화를 개봉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박보영 역시 지난해 활동한 여배우 중 단연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과속스캔들>로 전국 극장가의 여심을 사로잡은 아역배우 왕석현은 여섯살 나이(2003년생)로 역대 최연소로 500만 관객을 동원 한 배우로 등극하게 됐다. 이로써 <과속스캔들>의 세 배우 모두 2008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들의 2009년 새로운 도약이 더욱 기대된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차태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과속 성장중인 신예 박보영, 그리고 귀여움과 엉뚱함을 동시에 지닌 아역 왕석현의 환상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해피 코미디 <과속스캔들>. 개봉 33일만에 516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전역에 과속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해피코미디 <과속스캔들>은 2009년 새해에도 흥행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출처: 디씨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