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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가뭄대비 물절약 캠페인 전개

포항제철소(소장 오창관) 노경협의회 압연1부문 협의회 위원들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원가절감은 물론 겨울가뭄에 대비해 물의 중요성과 물 절약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열연부,후판부,선재부 등 압연1부문 위원들은 그동안 현장의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즉시 개선을 통해 현장 직원들간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으며,특히 금번의 겨울가뭄에 대비해 물 절약운동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주요 활동으로는 물 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각 부서 공장 입구에 “물 우리의 생명입니다, “물 절약 작은 실천으로 시작합시다”. 현수막을 부착하고 목욕탕 샤워부스에도 스티커를 부착하는등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물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자 아이디어를 청취하여 세면수 및 샤워 후 버려지고 있는 물을 재활용키로 하고 QSS 과제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임시우 열연부 협의회 대표는 “산업현장이나 가정에서 물 사용량은 계속 늘고 있는데 반해 가뭄으로 물은 줄어들고 있어 절수 활동이 불가피하다며, 이젠 물절약이 하나의 생활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물절약 운동과 병행해 회사의 원가절감을 위한 에너지 및 자재절감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출처: 포스코
홈페이지: http://www.posco.co.kr

KISA, “윈도우즈 보안패치와 백신 설치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KCC, 위원장 최시중) 산하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윈도우즈 취약점을 악용한 웜에 의해 인터넷 접속 불능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24일 PC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윈도우즈 패치와 백신 업데이트를 권고하였다.

최근 긴급패치가 발표된 MS08-067 원도우즈 취약점을 악용한 웜에 PC가 감염되어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이 웜은 인터넷 상의 PC를 무작위로 찾고, 취약한 PC를 공격코드로 감염시킨 후 할당된 통신 소켓 버퍼이상의 요청으로 통신자원을 고갈시켜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ISP(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 차원에서 취약 PC 감염에 악용되는 경로(예: TCP 445)를 사전에 차단한 경우는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염된 PC 사용자는 패턴이 업데이트된 백신을 활용하여 웜 파일과 레지스트리를 삭제하면 된다. 윈도우즈 취약점을 악용한 웜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반 사용자는 윈도우즈 자동업데이트 기능을 활성화하여 자동 패치가 되도록 하고 불필요한 트래픽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개인방화벽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네트워크관리자는 웜전파에 악용될 수 있는 불필요한 외부유입 포트(예: TCP 139, 445)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이명수 본부장은 “사용자들은 윈도우즈 자동 패치기능 활성화, 방화벽 사용, 백신 활용 등의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많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PC는 자신이 지킨다는 책임의식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는 세부적인 사항이나 기술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KrCERT/CC 홈페이지(http://www.krcert.or.kr) 보호나라 홈페이지(http://www.boho.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 118을 이용하면 전문상담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2009년 국가공무원 약 3,200명 선발 예정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09년도 국가공무원 신규채용(공채) 인원을 약 3,200명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5년의 평균 공채 선발인원(3,255명)에 상당하는 인원이다.

※ 국회·법원 등 헌법기관 공무원, 경찰·교원 등 특정직 공무원, 지방공무원 등은 각 해당기관에서 별도 충원

행정안전부는 중앙정부 전체의 충원여력은 조직개편에 따른 정원감축, ’09년 정원동결, 6급 이하 정년연장 등으로 인하여 예년보다 줄었으나, 공직 지망자의 신뢰를 유지하고 공직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예상결원을 충분히 반영하여 선발인원을 결정하였다.

행정안전부는 각 직급·직렬별 선발예정인원 등이 포함된「2009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내년 1월초에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출처: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http://www.mopas.go.kr

인터넷전쟁 `2라운드`…구글, 웹브라우저 `크롬` 출시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업체인 구글이 약 2년간 개발해 온 새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Google Chrome.로고)’을 3일 내놨다. 글로벌 1위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로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의 70%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텃밭을 빼앗겠다며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구글이 워드,엑셀 등 MS산(産)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도 웹을 통해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구글 웹오피스’를 선보인 이래 두 번째 격돌이다.
 
◆구글의 선전포고

구 글은 ‘크롬’의 베타 버전(정식 버전 이전에 테스트용으로 출시되는 것)을 한국을 포함한 세계 100여개국에서 공개했다. ‘크롬’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인 소스 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기반의 웹 브라우저로 공짜로 배포된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대표는 “속도와 안정성을 월등하게 향상시켰으며 기존 브라우저에선 불가능했던 차세대 웹 응용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강력한 엔진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크롬은 동영상을 구동하는 데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 “한국, 내년 경제성장률 3.9%”

“환율은 이달부터 안정될듯”…6개월뒤 달러당 1,150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6%에서 2003년 이후 최저치인 3.9%로 내렸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한국의 내수 침체는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는 방향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등에 힘입어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환율은 단기적으로 원화 약세의 압박을 받겠지만 이르면 이달 안에 경상수지의 흑자 반전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3개월, 6개월, 12개월 원·달러 환율 전망치를 각각 1,250원과 1,150원, 1,120원으로 추정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3분기에 자사가 커버하는 한국기업 가운데 38%가 실망스러운 실적을, 15%는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금융, 자동차·철강, 기술주 등의 실적이 가장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출처: 골드만삭스 코리아

국내여행, 이제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여행사’와 함께 떠나세요

2008년 10월 13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를 공동 추진할 파트너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여행사” 5개 업체를 13일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9월 5일부터 9월 19일까지 국내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한 후 외부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롯데관광개발(주) ▼솔항공여행사 ▼아름여행사 ▼여행스케치 ▼(주)하나투어인터내셔날을 공식여행사로 선정하였다. 특히 이들 여행사는 고객보호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점, 해외여행수요를 국내로 전환하기 위해 국내관광활성화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여행사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23일 업무협약식을 맺은 후, 2009년 9월까지 1년간 참신한 국내여행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여행사”라는 명칭과 “Korea Sparkling”로고를 활용하여 개발상품을 공동으로 마케팅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여행사”사업은 기존에 소규모, 산발적으로 지원되던 국내여행상품 공모전 사업의 틀이 확장되어 공사와 여행사가 지속적, 체계적으로 협력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여행사들의 기대감도 높다.

공사 진수남 국내관광진흥팀장은 “업계와의 이러한 공동의 노력이 우리 국민에게 국내여행상품에 대한 신뢰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지방관광 활성화와 수용태세 및 관광여건 개선 등의 국내관광 활성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외래관광객 유치증대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관광공사 소개: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우리 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주력하여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www.knto.or.kr

악성코드 전년 대비 2.6배..해킹용 트로이목마 2.8배 급증…안철수연구소, 3분기 7대 보안 이슈 발표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에 올해 3분기 7대 보안 이슈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는 16,768개로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했다(표1,2). 이렇게 급증한 이유는 악성코드를 손쉽게 제작하고, 만들어진 악성코드로 자동 공격할 수 있는 툴들이 지속적으로 제작, 공유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7대 보안 이슈로는 ♦ 외산 가짜 백신 기승 ♦ 외산 스파이웨어 급증 ♦ 웹사이트 공격의 지능화 ♦ PDF, DOC, PPT 파일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증가 ♦ DDoS 유발하는 봇넷(BotNet)의 활동력 증가 ♦ DNS 캐쉬 포이즌 취약점 공격 코드 첫 보고 ♦ 전통적인 바이러스의 피해 지속 등을 들었다.

1) 외산 가짜 백신 기승

백신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설치된 후 스팸 메일을 발송하거나 다른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가짜 백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외산 가짜 백신이 올해 초부터 조금씩 발견되다 3분기 들어 급증했다. 상반기에 25개가 발견됐고 3분기에만 75개가 발견돼 총 1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짜 백신은 AntivirusXP 2008, AntivirusXP 2009, VistaAntivirus 2008, WinXSecurityCenter, XPProtector2009 등의 이름으로 마치 정상 백신처럼 사용자를 속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 가짜 백신은 악성코드, 가짜 코덱 프로그램 등을 통해 허위 보안 경고 창을 띄우거나, 팝업 창으로 떠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허위 진단해 설치를 유도한다. 불규칙하게 경로명을 바꿔 설치되기 때문에 진단하기 어려우며, 삭제한 후에도 다른 악성코드에 의해 재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피해를 많이 준 AntivirusXP2008(V3 진단명 Win-Trojan/Fakeav.variant)의 경우 백신의 진단/치료를 막기 위해 자신에게 접근(엑세스)하지 못하게 막는 기법을 썼기 때문에 일부 백신은 진단조차 못하거나 진단만 하고 치료를 못하는 상황이다. 안철수연구소는 AntivirusXP2008과, AntivirusXP2008을 재감염시키는 다른 악성코드를 진단/삭제할 수 있는 전용백신(http://kr.ahnlab.com/info/download/dwVaccineList.ahn)을 제공 중이다.

2) 외산 스파이웨어 급증

올해 하반기에 들어 국내에서 제작, 배포되는 스파이웨어는 줄고 외산 스파이웨어는 급증하고 있다. 1월에 국산의 비율이 60%였으나 점차 줄어 9월에는 11%에 그쳤다. 국내 스파이웨어가 줄어든 이유는 올해 상반기에 국내 스파이웨어 제작사 단속이 있었고, 2007년 말부터 사용자 동의 없이 액티브X로 설치되는 것을 모두 스파이웨어로 분류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산 프로그램은 스파이웨어의 범주에 들지는 않지만 유해한 프로그램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리워드(적립금 제공) 프로그램이나 툴바 프로그램 중 다수가 사용자 동의를 받고 설치돼 스파이웨어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사용자의 사생활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외산 스파이웨어는 성인 사이트, 스팸 메일을 통해 국내에 유입돼 많은 피해를 주었다. 가짜 동영상 코덱 설치를 유도하며, 이를 설치할 경우 여러 개의 가짜 백신과 허위 안티스파이웨어가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된다. 이 외에도 상용 프로그램을 변조한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설치되거나, 응용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해 설치되기도 한다. 이들 스파이웨어에 감염된 시스템은 스팸 메일을 대량 발송해 다른 사용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3) 웹 사이트 공격의 지능화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량 중국발 웹사이트 공격은 3분기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가 해킹되어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경유지로 이용된 수치는 3분기까지 2876건으로 2007년 한 해 전체 수치인 2183건을 이미 앞지른 상태이다. 또한 무료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AhnLab SiteGuard www.siteguard.co.kr)’의 집계 결과 10월 9일 현재 위험에 노출된 웹사이트는 12236개에 달한다.

한편, 웹사이트 공격 방식은 새로운 취약점의 발견과 함께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탐지 시스템을 우회하는 방향으로 지능화하고 있다. SQL 인젝션을 악용하는 것을 비롯해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의 취약점과 MS-엑세스 스냅샷 뷰어의 취약점 등 새로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4) PDF, DOC, PPT 파일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증가

최근 보고되는 취약점은 서비스나 시스템보다는 PDF나, DOC, PPT, HWP 같은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런 취약점을 이용해 정상 파일을 악용한 악성 파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8월에는 어도비 PDF 리더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PDF 파일, 아래아한글 2007의 일부 기능을 악용하는 HWP 파일, MS 워드 및 파워포인트 취약점을 악용하는 오피스 파일이 신고됐다. 이 파일들을 실행하면 가짜 백신이 설치되거나 ARP 스푸핑 공격을 받게 된다. 이런 악성 파일은 웹사이트나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5) DDoS 유발하는 봇넷(BotNet)의 활동력 증가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유발하거나 스팸 메일 발송에 이용되는 봇넷의 활동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봇넷이란 봇(Bots)이라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여러 컴퓨터가 연결된 네트워크를 말한다. 봇이 설치된 컴퓨터는 악의적 공격자의 통제 하에 놓이게 되며, 공격자는 특정 서버를 다운시키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스팸 메일 발송 등을 통해 금품을 갈취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6) DNS 캐쉬 포이즌 취약점 공격 코드 첫 보고

지난 2003년 발생한 1.25 인터넷 대란에서 DNS 서버의 중요성을 절감한 바 있는데, 지난 7월에 1.25 대란에 견줄 정도의 확산 위협을 내포한 DNS 취약점(DNS Cache Poisoning)과, 이의 공격 코드가 공개됐다. DNS 캐쉬 포이즌 공격은 DNS 서버의 캐쉬에 잘못된 정보를 삽입하는 공격으로, 한 번의 공격 성공으로 해당 서버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PC의 개인 정보를 가로채거나 악성코드 유포 등의 악의적인 행위를 할 수 있다. 실제 공격이 일어날 것에 대비한 철저한 방어가 필요하다.

7) 전통적인 바이러스의 피해 지속

취약점이 포함된 악성 파일과 온라인 게임 계정을 빼내는 악성코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실행 파일을 감염시키는 전통적인 파일 바이러스도 여전히 피해가 많다. 특히 카슈.B(Win32/Kashu.B) 바이러스는 꾸준히 변형이 증가했다. 이 바이러스는 메모리 치료를 먼저 하지 않으면 재감염되는 등 진단/치료가 매우 까다롭다. 후크.C(Win32/Huhk.C) 바이러스는 1999년 4월 26일 전국적인 대란을 일으킨 CIH 바이러스처럼 파일의 빈 공간에 자신을 기록해 감염 후 파일 사이즈가 증가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한편, 8월에는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노린 악성코드가 중국 등 외국에서 이슈였다. 이런 악성코드는 올림픽 경기장을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면서 악성코드를 설치하거나, 중국 내 사회 문제를 언급하면서 악성코드를 실행하거나 악성 사이트로 유도하기도 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조시행 상무는 “악성코드는 자신을 위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능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올해 등장한 기법이 백신으로 위장하는 것이다. 나날이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려면 개인 및 기업 사용자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보안 업계, 정부 등 각계각층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기술력과 체계적인 긴급 대응 시스템을 갖춘 보안 전문 업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안철수연구소 소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1995년 3월 창립되어 국내 백신 전문 기업에서 글로벌 통합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Integrated Security Solution Developer)으로 성장하고 있다. 통합보안 솔루션과 통합보안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안티바이러스 V3 제품군, 악성 코드 사전 방역 서비스, 보안 ASP 등 정보 네트워크 시대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정보통신부지정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로서 보안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보안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업체이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안티바이러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안 분야를 개척해왔으며, 설립 이래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 국내 보안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ahnlab.com

아시아 인문학자들 한자리에…제1회 아시아 오픈 포럼 열린다

2008년 09월 30일 — “아시아 국가의 상생적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인문학적 정보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선정규, http://sejong.korea.ac.kr)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와 함께, 아시아를 넘어’라는 주제로 오는 1일 오전 10시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1회 아시아 오픈 포럼을 개최한다.

본 아시아 오픈 포럼은 아시아 각국 들과의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각국의 문화정체성에 대한 연구의 폭과 깊이를 심화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본 포럼은 한국학 연구의 범위를 넓히고 국제적 확산과 소통을 촉진할 것으로 예견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아시아 오픈 포럼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개별적이면서도 통합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차원적인 측면에서 아시아 문화정체성을 확인하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틀에 걸쳐 한국을 비롯한 중국,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몽골 등 6개국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아시아 각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국가 이미지와 한류’, ‘춤과 게임을 통한 한국적 표현 양상’ 이라는 소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

‘아시아 각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의 경우 중국 청화대학교 판홍(Fan Hong) 교수, 캄보디아왕립한림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솜 소무니(Som Somuny) 소장, 태국 출라롱콘대학교 수랑스리 톤시엔솜(Surangsri Tonsiensom) 교수, 베트남국립대학교 호앙 안 투안(Hoang Anh Tuan) 교수, 몽골국립대학교 루브산자브 추룬바타르(Luvsanjav Chuluunbaatar) 교수가 각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용의 발표에 이어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이 마련된다.

둘째 날 진행될 ‘국가 이미지와 한류’에서는 김진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을 비롯한 3명의 발표자가 ‘한류 현황 및 대안’, ‘한류 콘텐츠 속의 한국문화’, ‘영상콘텐츠와 한류’, ‘애니메이션 속에 나타난 한류’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춤과 게임을 통한 한국적 표현 양상’의 소주제에서는 권준원 비보이 공연 제작 감독을 비롯한 4명의 발표자가 ‘한류, 그리고 방송콘텐츠’, ‘2008년 상반기 게임 개발 동향 분석’, ‘B-Boy 공연의 상품화•세계화 가능성 연구’ 등에 대한 내용을 각각 발표한다.

본 포럼을 주관하는 한국학연구소 선정규(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중국학부 교수) 소장은 “금번 본 연구소가 주최하는 아시아 오픈 포럼은 아시아의 개별적이면서도 통합적인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인문학적 정보소통의 장으로, 21세기 문화시대에 걸맞는 아시아 각국의 문화정체성에 대한 상호 소통과 문화 대응 담론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소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Best Boarding Campus 이다

출처: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홈페이지: http://sejong.korea.ac.kr

식약청, GMP 밸리데이션 지도·교육에 집중

2008년 09월 22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GMP 밸리데이션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현장실습 교육과 지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9월 22일부터 5일간 한국알리코팜에서 밸리데이션 현장실습을 실시하며 동 교육에는 17개회사 20명이 내용고형제 밸리데이션 및 적격성평가 교육을 받는다. 밸리데이션 현장실습은 금년 8월까지 9회에 걸쳐 91개업소 150여명을 교육하였으며 3회 더 실시 예정이며 그동안 실시된 내용고형제, 주사제 등 제형별 현장실습은 밸리데이션 도입으로 상당한 부담을 가진 특히 중소 제약회사의 불안감 해소에 큰 기여를 했으며, 컨설팅 비용 등으로 발생된 제약업소의 경제적 부담도 상당히 경감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현장실습과 더불어 실시중인 밸리데이션 지도·점검은 현재까지 4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연말까지 100여개 업소에 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그 동안 차등평가 대상업소를 위주로 실시된 지도․점검은 차등평가가 마무됨으로써 앞으로 희망업소 및 사전 GMP 대상업소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도·점검은 밸리데이션에 대한 적․부 판정보다 밸리데이션 실시요령 및 기실시 자료에 대한 계몽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지도․점검 받기 원하는 업소는 부담 없이 의약품품질과(전화 : 02-3156-8143, 전송 : 02-3156-8159)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식약청은 ’10년 밸리데이션이 전면 시행될 때까지 세척, 제조지원설비, 컴퓨터시스템, 시험방법 밸리데이션에 대한 현장실습 및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서 새GMP제도의 조기정착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언론문의처

담당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품질과 (02)3156-8141~50
홈페이지: http://www.kfda.go.kr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센터 영덕 건립 가시화

2008년 09월 22일 — 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및 환경분야에 대해 국가차원의 특성화․전문화된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센터」유치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영남권역에 국립청소년센터를 건립하여, 청소년들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특성화된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수련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센터」가 위치하는 영덕군은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지역으로서 오염되지 않은 청정환경을 유지하고 있고, 센터가 들어서는 지역에는 풍력발전단지와 신재생에너지홍보관, 산림생태체험관, 풋살경기장, 해맞이공원 등의 다양한 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푸른 동해바다와 연접해 청소년 교육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적 체험교육시설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국립청소년센터의 사업규모는 경상북도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內 군유지(438,073㎡)에 건축연면적 14,950㎡ 총사업비 420억원 규모로 내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2년까지 건립하게 된다.

주요 시설로는 생활관(400인 기준)과 문화체험실 등의 실내수련 활동관, 챌린지코스 등의 야외 체험시설, 특화 시설인 해양체험관(海上-지하1층/잠수함체험장, 바다수영장, 지상2층/각종 전시․체험관, 해양시뮬레이션관 등 설치) 등이 있다.

그 동안의 사업유치 경위를 살펴보면 경상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해양개발 프로젝트와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서 국가 미래를 열어 갈 정부의 청소년육성정책 사업에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함께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서 얻어낸 성과로 보여진다.

올해 초 도와 영덕군이 공동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사업용역을 의뢰하여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건의하였고, 정부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을 통하여 간이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9년 사업에 반영하였다.

이 같은 성과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가 공동 노력하여 얻어 낸 결과로서 국가지원 예산 확보에 상호보완적, 상생적 관계를 보여 준 우수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앞으로 국립청소년센터가 건립되면 건전한 청소년육성에 부응하는 기초수련활동은 물론 해저체험, 탐사시뮬레이션 등 15종의 해양체험 관련 각종 특성화 프로그램 운용으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해양에 도전하는 진취적 기상을 심어주는 한편 청소년활동 지원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청소년 사회적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국립청소년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영남권역은 물론 전국의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이 시설관람 및 체험을 위해 연 15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액 610억원, 부가가치유발액 275억원과 고용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 분석이 나왔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에서는 道의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으로청소년의″역량강화″와 ″기회균등″을 핵심 이념으로 설정하고, 첫째 청소년 사회적 역량강화, 둘째 청소년 인권․복지증진, 셋째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 희망세상 실현」에 목표를 두고 청소년의 다양한 실제체험을 통한 전인적 인격 형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시․군단위의 수련관(現,14개소 운영/건립중 3개소)을 지속 확충 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출처: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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